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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드라마 오징어 게임 3화 줄거리와 배우 허성태 필모그래피

by 또솔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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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징어 게임 3화 줄거리와 배우 허성태 필모그래피, 오징어 게임 3화를 시청하고 왔습니다. 어김없이 여러분들께 줄거리를 알려드리려고 왔습니다. 더불어 오징어 게임뿐만 아니라,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허성태 배우도 안내해드리려고 합니다. 가시죠. Let's Go!

오징어게임 허성태
오징어게임 허성태

줄거리

참가자들을 태운 차량이 게임장소로 이동했다. 차량을 태운 배가 섬으로 향했다. 새벽은 몸에 칼을 숨겨 들어왔다. 201명 가운데 187명이 돌아왔고, 기훈, 일남, 상우, 알리는 한 팀이 됐다. 한편 사이좋았던 미녀(김주령)와 덕수는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다며 내치게 되었다. 한편 준호는 일과를 끝내고 자신의 방으로 무사히 들어갔는데 이상하게도 감시를 당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한편 새벽과 미녀는 함께 화장실에 가고 미녀가 담배를 피울 때 새벽은 미녀를 밟고 올라가 환풍구에 진입하여 몰래 천장 아래를 훔쳐본다. 가면을 쓴 병정들이 설탕을 녹이고 있다. 환풍기 안에서 본 것들을 꼬치꼬치 묻는 미녀에게 새벽은 아무 말하지 않았다. 새벽은 상우에게만 병정들이 설탕을 녹이고 있었다고 말했다. 역시 머리 좋은 상우는 달랐다. 금방 달고나를 생각해냈다. 다음 게임이 달고나인 줄 눈치챘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기훈이 "다 같이 움직일까?"라는 말에 위험을 분산하자고 제안했다. "우산", "동그라미", "세모", "별" 모양 중 하나를 골라서 줄을 서는 것이었다. 상우는 세모에, 새벽은 상우를 따라 세모에 줄을 섰다. 기훈은 우산, 일남은 별에 줄을 이어서 섰다. 알리는 동그라미에 줄을 서게 되었다. 10분 안에 설탕을 주어진 모양대로 떼어야 한다. 주어진 설탕 모양을 떼어야 한다. 새벽은 상우를 따라서 세모를 떼고, 알리는 동그라미를 만들어야 한다. 기훈은 땀에 설탕 모양이 녹는 걸 보고 혀로 핥아 우산을 떼었다. 기훈이 침으로 녹이는 걸 보고 모두 따라 했다. 미녀는 숨겨놓은 라이터로, 힘들어하는 덕수에게 그녀의 라이터를 넘겨줘서 모두 달고나를 성공했다. 하지만 실패자들은 총살되었다. 한편 무인도에 잠입한 준호는 몇몇 사람에게 의심을 받았다. 29번 진행요원을 물에 빠뜨리고 자신이 29번 인체 하며 탈락자 처리를 담당하였다. 관리자 7은 스캐너로 스캔해도 아무 정보가 뜨지 않자 의심하며 실수를 하는지 지켜보겠다고 한다. 기훈은 땀이 흘린 자리에 달고나가 녹는 걸 보자 혀로 핥아서 우산 떼기에 성공하고 다른 이들은 이걸 보고 따라 하는 장면은 옛날 우리들이 어릴 적 놀던 모습과 매우 똑같다. 게임 종료 후 완수를 하지 못한 상훈을 쏘려고 하자 상훈은 관리자 7의 총을 뺏어 가면을 벗겨 버렸다. 가면이 벗겨지니 관리자 7은 너무 어렸다. 상훈은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 죽고, 마스크맨은 우리 정체가 탄로 나면 안된다며 관리자 7을 사살하였다. 준호는 관리자 7의 의심을 받는 상황에서 그가 죽자 한시름 놓았다. 게임에서 실패하게 되면 이번에도 어김없이 죽임을 당한다.

배우 허성태 필모그래피

1977년 10월 20일 출생이다. 국적은 대한민국이다. 종교는 개신교이다. 데뷔는 2011년 SBS "기적의 오디션" 이다. MBTI는 "INFJ"이다. 영화 "밀정"에서 송강호한테 뺨 맞는 양머리 캐릭터와 영화"범죄도시"에서의 독사로 얼굴을 알려졌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악역 장덕수 역으로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대기업을 퇴사하고 연기를 시작하여 성공한 배우로도 알려져 있다. 국내 LG전자 해외영업부서에서 러시아와 동부 유럽 시장 TV 영업을 담당했다고 한다. 인터뷰에서 "과장을 조금 더 보태면 모스크바의 시내의 모든 호텔에 달린 LG LCD TV는 내가 달았다."라고 했다고 한다. 이후 이직해 대우조선해양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다 과장 진급을 앞둔 2011년 35살에 퇴사했다고 한다. 이후 SBS "기적의 오디션"에 참가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으나 16회에서 탈락했다. 최종 우승은 손덕기(손우혁)가 차지했다. 이때 기적의 오디션에 올인하느라 생업을 포기한 상태였다. 결국 그 사이에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고 한다.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집까지 팔려 배우에 도전했던 허성태를 묵묵히 응원해준 아내도 무척 대단한 분으로 보인다. 참고로 아내도 대기업에 근무했고 허성태와 대학 때부터 만나 10년간 연애했다고 알려져 있다. 60여 편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다 2016년 영화 "밀정"에서 송강호에게 뺨을 맞는 신으로 유명해졌다. 2017년 영화 "범죄도시", 영화"남한산성", 영화"꾼"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자신을 각인시켰다. 2018년, 영화 "명당"에 특별 출연했다. 2019년 영화 "말모이"에서도 일본인 '우에다' 역으로 출연하였고 MBC 드라마 "이몽"에서도 주인공을 쫓는 경무국 형사 노정 슬로 연기하였다. 2019년 11월 2일, 아는 형님에 신의 한 수: 귀수편 배우인 권상우, 김성균, 김희원과 함께 출연해서 많은 이들에게 재미를 주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2021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장덕수 역으로 출연하였다. 이로 인해 인지도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높아졌다. 다만 원래 이 배역은 영화 "범죄도시"에 같이 출연했던 박병식 역의 홍기준에게 갈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홍기준이 음주운전이라는 대형사고를 쳐서 허성태에게 넘어온 것이라고 한다. "오징어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 2"에 호스트로 출연하게 되었다. 여기서 뛰어난 연기력에 더해 한풀이라도 하듯 그간 숨겨둔 끼를 발산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고 한다. 이 날 베스트는 단연 "코카인 댄스"로 짧게 지나간 장면이었지만 허성태는 그 장면 안에 꽤 괜찮은 춤 솜씨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코카인 댄스의 디테일까지 정확하게 잡아내는 센스를 보여줬다. 드라마"오징어 게임" 이후 유명세를 떨치자 최근에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다작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2022년 상반기에 JTBC 드라마"인사이더"가 종영하고 바로 TVN 드라마 "아다마스"에 출연하며 소처럼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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